최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웬만하면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SBS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노주현과 만났다.
두 사람의 재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박정수에게 "오빠라고 안 하시죠? 오늘 좀 오빠라고 (하셔라)"고 말했지만 박정수는 "(말이) 안 나간다"고 했다.
박정수는 "오빠 소리는 (백)일섭이 오빠하고 (김)용건이 오빠한테만 한다. 젊었을 때 날 괴롭혔으니까 둘한테는 그래도 된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고 자막을 달아 화면을 전환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