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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재향군인회 등이다.
행사에서 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은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범위 확대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등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권 장관과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의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단체가 되는 것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훈가족분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예우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