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 이용이 잦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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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7월까지 전담 인력을 투입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 대상자의 병원 이용 횟수 감소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건강관리 실천 우수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건강채움 상자를 지원한다.
이은옥 시 복지정책과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