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현무는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 남들 하는 건 다 할 거야!”라며 15년째 계획만 세우고 있는 야심 찬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 모든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전현무는 “박명수가 축가를 하고, 정호영 셰프가 아귀해체쇼, 정지선 셰프가 빠스쇼를 진행하고, 하객은 1,000명쯤 예상한다”라며 구체적인 규모까지 밝히며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다. 이에 박명수는 “친구 사진 촬영할 때 아이돌 팀, 가수 팀, 셰프 팀, 외국인 팀, 방송인 팀 등 그룹별로 5번 넘게 찍을 것 같다”라고 역대급 하객 군단을 예상하고, 김숙은 “나는 축의금 200만원 할게”라며 전현무의 축의금 지정제에 리스팩하며 남다른 규모(?)가 될 전현무 결혼식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게 한다.
신부만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한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9일(오늘)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