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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떠올려보면 초등학생때까지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을 힘으로 이기기도합니다
그런데 중학생만 되면 2차성징 이후로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을 힘으로 이기긴 어렵습니다
저 중학생때 반애들끼리 팔씨름 많이 했는데
제일 키도 크고 덩치도 좀 있는 여자애가
반에서 제일 키도 작고 왜소한 남자애랑 붙은적 있어요
다들 여자애가 이길줄 알았는데
체격차이가 있는데도 여자애가 못이기더라고요
둘다 진심으로 했는데 남자애가 쉽게 이겨서 다들 놀랐죠
그만큼 2차 성징 이후에는 어쩔수 없이
성별에 따른 힘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무리 성전환을 했다고 해도
호르몬 맞는다고 이미 남성으로 발달한 몸이
완전히 여성화 되는것도 아니고
남성성이 약간 떨어지는것 뿐이잖아요
이미 발달한 근력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내가 여자로 살고싶다고해서
여자애들이랑 힘으로도 똑같이 겨룰거야
나도 여자애들일아 싸우게 해줘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여자로 살고싶어도 이미 남자로 태어났어요
아무리 호르몬 맞고 신체성형을 해도
자기가 가진 힘은 영원히 남자라는건 본인도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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