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득바득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에게 수개월 동안 성희롱 메시지를 보내고 교실과 복도에서 강제 추행까지 저질렀다는 기사를 보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요즘 아이들 성인식이나 행동을 보면 무섭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고 걱정이 커집니다 피해 학생이 느꼈을 공포와 우울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에게 1천800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과연 이 정도로 피해 학생의 상처가 다 아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법원에서 지적했듯이 가정 내에서 올바른 성교육과 보호 감독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부모의 책임도 매우 크다고 봅니다 아이들의 자극적인 범죄 행위에 비해 처벌이나 배상 기준이 여전히 가벼운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와 사회 전체에서 아이들 교육에 더 엄격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비슷한 피해를 보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도록 가해자 엄벌과 실질적인 대책이 꼭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진짜 무서운 세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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