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피자맛있어
우승자 = 잉어 연적 패러디 한 분ㅋㅋㅋ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고 신선하네요. 유물을 그냥 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방식이라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잉어 연적으로 변신한 우승작은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표현도 정말 재치 있었을 것 같아요. 이런 재미있는 방식으로 문화재를 알릴 수 있다는 게 국중박 분장놀이의 가장 큰 매력 같네요.
박물관이라고 하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젊은 사람들도 훨씬 편하게 다가갈 것 같아요. 재미로 참여했다가 자연스럽게 실제 유물까지 찾아보게 되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특히 전국에서 275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다는 게 놀랍네요. 처음 전국 단위로 열린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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