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작가 권소현) 28회에는 이병하 형사, 김형균 형사, 윤외출 전 경무관, 성정아 법의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범인이 보낸 건 뭘까?’를 주제로 의문의 택배에 얽힌 사건을 조명한다.
사건은 60대 여성이 집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를 열어본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상자 안에서는 탯줄이 달린 신생아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시신은 가방과 쇼핑백, 옷 등으로 여러 겹 싸여 있었으며, 함께 발견된 쪽지에는 ‘아이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누가, 왜 신생아의 시신을 택배로 보낸 것인지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택배 송장에 적힌 이름과 주소, 연락처는 모두 허위로 확인된다. 형사들은 배송 경로를 추적한 끝에 택배가 서울의 한 우체국에서 접수된 사실을 파악한다.
그런데 우체국 CCTV를 확인한 신고자는 화면 속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아 말을 잇지 못한다. CCTV에 포착된 인물의 정체와 신생아의 시신이 이 여성에게 배달된 이유 등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