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출연자인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몰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일 방송된 '계약결혼'에서 영수는 국화의 동의 없이 공용 거실에 개인 카메라를 설치, 두 사람의 일상을 촬영했다. 이후 국화가 카메라의 존재를 알고 불쾌감을 드러내자 "추억을 남기려는 목적이었는데 되게 민감하시네요?"라고 했다.
이에 대해 영수는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 상대방의 동의부터 구했어야 한다는 당연한 배려를 놓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하며 "의도가 어떠했든 상대방이 모르게 일상이 담긴다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상처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점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비판을 받으며 제가 얼마나 생각이 짧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앞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묻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32기 영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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