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하사 1명 숨져…현장서 총기·탄피 발견

[the300]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강원 철원군 소재 육군 3사단에서 부사관 1명이 머리에 외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가 숨졌다.

육군은 2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 소재 전방 한 부대에서 A 하사가 외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육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7시15분쯤 철원군의 한 전방 소초에서 A 하사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내용에는 총상을 입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부대원에 따르면 발견 당시 A 하사의 머리 부위에 외상이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총기 1정과 탄피 1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남북 간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이번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현재 군과 민간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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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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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욥 #Eo0F
    2026.11.0222:04
    목숨바쳐 나라지키는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생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헛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나라는 이들을 지켜주고 충분한 보상도 책임지는 적극적 모습을 보여서 그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 라보스#dyfO
    2026.11.0222:04
    아. 진짜 군대보내기 무섭겠다 부디 자기 자식이 이렇게 댔다고. 생각 하시고 철즤한 조사부탁합니다
  • 걷기마니아#ljjx
    2026.11.0222:10
    조사를 명백히 철저히 조사에서 억울한 죽음이 없게 하길바랍니다
  • 오씨사형제맘#eI6Q
    2026.11.0222:02
    큰애도곧가야하는데 안좋은사건들만올라오니 보내기겁나네요
    • 만선#xGDQ
      2026.11.0222:23
      병사들의 정신이 윗사람들보다 나으니 유지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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