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재혼황후' 처음엔 고사…진짜 잘생긴 사람이 해야"

이종석이 '재혼황후'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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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TEO 테오' 채널에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왕자 하인리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원작 웹툰을 알고 있었다. 워낙 인기 있는 작품이라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하인리라는 캐릭터에 대한 묘사가 '너무 아름답고 옆 사람과 눈 마주치면 기절한다'는 거라 부담스러웠다. 진짜 잘생긴 남자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이 해주면 재밌게 볼 마음이었다"고 하며 조수원 감독의 설득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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