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이 어린 시절 형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송준근은 카드 고지서와 학원비 문자를 받으면 가장의 무게를 느낀다고 하며 "이런 게 오면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원동력이 생긴다"고 했다.
송준근은 "가족이라는 이름 자체가 저를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며 "제가 일곱 살 때 세 살 터울 형을 잃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갔을 때 형이 이끼를 밟고 미끄러져 물에 빠졌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머니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으셔서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셨다.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게 됐고, 그래서 지금도 가족을 더 생각하고 챙기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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