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게 매년 명품백을 선물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김원효, 송준근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아내 심진화에게 명품백을 선물한다고 하며 "명품백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놀라는 것 같은데 제가 여태까지 결혼식 사회를 1780번 넘게 봤는데 제일 많이 듣는 게 혼인 서약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안 지킨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저는 혼인 서약 때 명품백을 사주겠다고 했다. 그걸 지키고 싶었다"고 하며 "누적 금액이 억은 넘는다. 평생 함께하는 사람에게 1억도 못 쓰냐"고 했다.
한편 KBS 2TV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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