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황당 임신설' 후 비 쫄딱 부각된 실루엣 "쿠션을 적신 건 눈물이 아니야"

홍진영이 무대 위에서 비를 맞으며 공연에 열정을 보였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24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션을 적신 건 눈물이 아니야. 빗물이야. 잠시 휴게소에서 움직이는 차 안 아님.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쿠션에 기대앉아 있다. 빗물에 젖은 긴 머리카락이 얼굴과 어깨 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왔고, 몸에 맞게 떨어지는 의상이 실루엣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랑한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황당한 구설에 휘말렸다. 볼록한 복부가 도드라진 과거 무대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진 것. 이에 대해 홍진영은 지난해 예능 '돌싱포맨'에 출연해 "그날 문어 비빔밥을 잔뜩 먹은 날이었다"라며 임신설에 상처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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