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23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몇 년 간은 쉬는 날마다 호리존이나 야외촬영을 다녔는데 그래서인지 빛이 있는 곳이면 냅다 사진 생각이..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따스한 빛을 받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레이 컬러의 반소매 니트에 짧은 쇼츠를 매치한 그는 블랙 뉴스보이캡과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롱부츠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짧은 하의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모자로 눈가를 살짝 가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바닥에 쪼그려 앉거나 다리를 뻗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이를 본 그의 지인은 "무슨 22살 같아요 언니"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현재 이솔이는 암 정기검진을 받으며 활발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