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S밸리 신규 입주기업 21곳 모집

관악S밸리 낙성벤처창업센터 내부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2026년 제4차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관악S밸리 주요 창업 거점 5개 시설에 입주할 총 21개 기업을 선발한 뒤 저렴한 임차료의 사무공간은 물론 다양한 창업 인프라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다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중소기업은 창업 10년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통합플랫폼 사이트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7년 1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창업환경에서 성장하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악S밸리 창업지원시설 조성 현황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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