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배우 음문석, 모델과 내년 1월 결혼

부일영화상 찾은 음문석
(부산=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음문석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7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음문석(44)이 내년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해 2013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열혈사제'(2019)의 장룡 역, 영화 '범죄도시2'(2022)의 살인청부업자 강기철 역으로 주목받았다.

'육사오'(2022), '굿잡'(2022), '야한 사진관'(2024), '나혼자 프린스'(2025)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호프' 속 배우 음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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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의뭉스러운 청년 목수 양배 역을 맡아 활약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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