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서 부산행 KTX 고장으로 임시열차 운행…출발 60분 지연

서울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12일 오후 5시께 서울역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부산행 KTX 열차가 고장으로 운행되지 않아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탑승객 439명에게 역 주변에 있던 임시 열차에 환승토록 조치했다.

이 때문에 정상 운행 대비 약 60분간 출발이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다른 열차는 운행에 지장이 없다"며 "해당 열차의 고장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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