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도 해킹당해…외주 개발직원 정보 11건 유출

부산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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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BNK부산은행에서도 해킹으로 외주 직원의 신상정보 11건이 유출됐다.

BNK부산은행은 "2일 오전 4시 30분께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성명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같은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측은 내부 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으로 이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해당 웹페이지는 차단 조치가 끝난 상황이며, 금융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면서 "유사 공격에 대비해 지속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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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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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소니#BXcr
    2026.10.0219:34
    근무요일단축 근무시간단축만 신경써지말고 해킹당해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유출이나 당하지 마라! 뭣이 중헌디! 근무요일시간단축이냐? 고객의 소중한 정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