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샤이니 민호, 15일 SSG-KIA전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올 시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샤이니 민호가 15일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인천을 대표하는 연예인 중 하나인 보이 그룹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가 SSG 랜더스의 시구자로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오른다.

SSG 랜더스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에는 샤이니 민호가 나선다. 인천 출신인 민호는 올해로 5년 연속 SSG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 후에는 경기를 관람하며 SSG를 응원할 예정이다.

민호는 "5년 연속으로 SSG의 시구자로 나서게 돼 기쁘다. SSG가 올 시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민호는 지난 7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Make it hot(메이크 잇 핫)'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 곡 'Make it hot'은 EDM 사운드가 가미된 팝 댄스 장르 곡으로, 이국적인 퍼커션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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