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용색소 쓴 중국산 줄기상추, 국내 수입 없어"

국내 유통 18건·통관 3건 검사서도 색소 불검출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색소를 쓴 중국산 줄기상추(궁채)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을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의 앞서 중국 간쑤성 위중현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자 수입 여부를 확인해왔다.

식약처는 또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1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에서도 모두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7일부터 통관단계에서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해 식용색소 검사를 강화했고, 현재까지 모두 3건을 검사한 결과 색소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sun@yna.co.kr

조회 8,157 스크랩 0 공유 3
댓글 4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보러가기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