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장병탁 교수 등 AI 전문가 총출동
K-AI 반도체부터 AX·피지컬 AI까지 집중 조명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27년을 이끌 차세대 기술·산업의 향방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AI 반도체와 산업 AX(AI 전환), 피지컬 AI, 로보틱스부터 AI 투자와 정부 정책까지 국내 AI 생태계의 핵심 의제를 한자리에서 다룬다.
이투데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7 테크 퀘스트(TECH QUEST)-AI LIVE 2027'을 개최한다.
올해 테크퀘스트의 주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대한민국 AI의 실체를 마주하다'다. AI가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에서 실제 구현되는 전환점에 접어든 만큼 국가 AI 전략과 기업의 인프라·디바이스 구축 현황, 국내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행사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를 아우르는 연사들이 참여해 AI 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모두의 AI, 대한민국 AX 대전환으로 열어갈 2027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피지컬 AI의 거장이 그리는 2027 로보틱스 생태계'를 주제로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국내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짚는 'K-AI 풀스택 생태계 좌담회'도 열린다. '엔비디아 패권을 넘어: K-AI 반도체와 AX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가 머리를 맞댄다.
산업 현장의 AX 전략도 주요 의제다. 'K-AX 리얼 로드맵' 세션에서는 맹성현 효성 부사장 겸 AI융합연구원 초대원장, 김영옥 HD현대 상무, 엄태성 하나은행 AI디지털혁신그룹장이 기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AX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AI 산업을 움직이는 자본의 흐름도 짚는다. 오건영 신한패스파인더 단장이 'AI 가속화,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글로벌 AI 산업을 경험한 전문가와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황일권 삼성전자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센터장, 박종훈 뉴로메카 대 등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AI 기술과 제조 혁신의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전략도 다뤄진다. 마지막 '2027 AI 영토확장플랜'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해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 확대와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임원과 AI 전략·기획·개발 실무자, 정부·공공기관 정책 입안자, AI 스타트업 관계자 및 창업 예정자, 관련 분야 연구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은 2027 테크퀘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연사는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행 사 명: 2027 테크 퀘스트 – AI LIVE 2027
- 주 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대한민국 AI의 실체를 마주하다”
- 일 시: 2026년 10월 22일(목) 09:00~17:00
- 장 소: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B1F)
- 주 최: 이투데이
- 후 원: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