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매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현대홈쇼핑은 올해 1~8월 머티리얼랩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9월 들어 매출 신장률이 50%를 넘었다.
2024년 론칭한 머티리얼랩은 기존 홈쇼핑 패션과 차별화한 색감과 패턴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정교한 트렌드 분석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4050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홈쇼핑은 금일 패션 카테고리 매출 1위 프로그램 '서아랑의 쇼핑라이브(이하 아쇼라)' 3주년 기념 방송에서 머티리얼랩의 2026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방송 중 방송톡 참여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케이크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브랜드별 최대 10% 적립(최대 5만 포인트)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아쇼라'는 현대홈쇼핑 패션 카테고리 대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쇼호스트 서아랑의 활발한 소통과 두터운 팬층 덕에 신규 브랜드의 주요 론칭 무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실제로 이 방송 평균 시청자 수와 채팅 수는 현대홈쇼핑 다른 카테고리 프로그램 평균치보다 각각 8배, 14배 높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단독 브랜드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고객에게 차별화된 패션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3주년을 맞이한 대표 프로그램 '아쇼라'를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