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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8일 오전 8시 22분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지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2.97t급 어선에 예인되던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통영해경에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이 사고로 해상에 추락한 60대 여성 A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오전 9시 5분께 소방당국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다.
남편과 함께 정치망 어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A씨는 남편이 앞에서 몰던 어선에 예인되던 모터보트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남편의 진술 등을 토대로 모터보트가 전복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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