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도대체 얼마나 좋았길래 "프랑스 잘 사는 친구 집에 초대받은 기분"

한그루가 지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지난 7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레스토랑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하며 "프랑스 잘 사는 친구 집에 초대받아서 생일 저녁 먹고 온 기분"이라는 후기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를 앞두고 대기 중인 한그루의 모습부터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한그루의 모습, 지인들과 파티를 즐긴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그는 짧은 데님 스커트를 통해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그루는 이날 지인의 생일 파티를 했다며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냥 레스토랑이라기 보다 감각 좋은 친구 집에 초대받은 느낌이었어요. 매달 콘셉트가 새롭게 바뀐다고 해서 다음에는 또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해지는 곳"이라며 추천했다.

이어 "좋은 음식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랜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런게 제일 좋은 생일 파티인 것 같아요"라며 지인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 대만족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한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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