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11월 결혼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

윤종훈이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 

사진: 윤종훈, 한은서 인스타그램

지난 7일 윤종훈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이 소식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까 깊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라며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인생, 가장 중요한 순간을 팬들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요.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끝으로 팬들 역시 행복한 순간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저는 언제나처럼 매달 말일에 늘 나타나겠다. 서로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요"라며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쳤다.

한편 윤종훈의 예비신부는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한은서로 알려졌다. 한은서는 1994년 생으로, 1984년 생인 윤종훈과는 10살 차이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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