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3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본도 아니고, 디카로 찍은 게 이 정도면 본식 사진 어떻게 고르지? 예쁘게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옥순과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은 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햇살이 드리운 정원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자연스러운 눈빛과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순은 오프숄더 레이스 드레스에 풍성한 부케를 더해 청순한 신부 자태를 드러냈고, 영수는 깔끔한 블랙 턱시도로 듬직한 예비 신랑 같은 매력을 뽐냈다. 선남선녀 비주얼 조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30기 영수는 지난 3월 '나는솔로' 30기 방송을 마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30기 옥순과 현실 커플이 되었음을 밝혔다. 당시 30기 영수는 "잘 만나고 있는 단계다. 사실 제가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는 얘기를 했다. 제가 앞뒤가 다른 사람이다.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고백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자신이 적극적으로 다가갔음을 전했다.
지난 7월 두 사람은 프로포즈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을 예고했다. 30기 영수는 옥순에게 편지를 건네었고, 이후 시계를 전하며 "결혼 해야합니다, 저랑"이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