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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8일 오후 3시 3분께 전남광주 곡성군 삼기면 한 도로로 토사물이 흘러내렸다.
토사물 유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인근 공사장 작업자들과 함께 굴착기와 트럭으로 수습 작업을 마쳤다.
소방 당국은 빗물이 흘러내리면서 인근 공사장의 토사물이 도로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곡성에는 오후 5시 기준 81.5㎜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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