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안 철 수] 2026.6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오는 1일 상장지수펀드(ETF) 총 4종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 ETF는 각각 키움과 DB, 마이다스에셋, KB자산운용의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삼성SK그룹TOP4+'는 삼성그룹과 SK그룹 상장사 중 각 그룹 핵심 산업과 관련 있는 기업을 5개씩, 총 10개 선정해 투자하는 패시브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는 신약 개발을 추진하거나 관련 파이프라인을 가진 국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다.
'MIDAS 머니마켓액티브'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ETF로, 국공채와 회사채,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국내 단기금리형 상품이다.
KB자산운용의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낸드 기반 스토리지 관련 종목 10개에 투자하는 패시브다.
이중 'MIDAS 머니마켓액티브'의 1좌당 가격은 10만원, 나머지 3종은 각각 1만원이 될 예정이다.
willo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