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전역 후 악몽에 시달린 사연을 전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7회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에는 ‘전국노래자랑’ 화제의 주인공 김도희,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 배우 송강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제대 후 첫 예능에 나선 송강은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혔다. 군 생활하는 동안 40권 가까운 책을 읽었다는 것. 그는 군 복무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라는 호기로운 발언을 했던 사실을 전했다.




유재석이 “재입대하는 꿈을 꿔서 식은땀 흘리면서 깼다고?”라며 그의 언행 불일치에 대해 말했다. 이에 송강이 “1년은 복무가 인정됐는데 6개월은 인정 안 됐다더라”라며 아찔했던 재입대 꿈에 대해 밝혔다. 그는 말조심해야 한다며 “지금은 함부로 말 안 한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MC 유재석이 다양한 ‘자기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