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3일 '야구의 날' 뷰잉 파티…유소년 육성 영상도 공개

야구의 날 뷰잉 파티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23일 서울 CGV영등포타임스퀘어 스크린엑스관에서 2026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일(8월 23일)을 기념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심수창 해설위원이 참석한다.

게스트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대전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한다.

입장권 예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국가대표팀 바람막이 등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윤석민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KBO는 리그 레전드 선수들의 실전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교육 영상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강사로는 프로야구 전설적인 우완 투수 출신 윤석민 해설위원이 나서 투수 기본기와 훈련법, 멘털 관리법 등을 전수한다.

윤석민이 참여한 투수 편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15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영상이 공개된다.

이후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KBO는 향후 타격, 수비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확대해 디지털 야구 교본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4bun@yna.co.kr

조회 19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