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3일 오후 1시 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근로자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 2시간 10여분만인 오후 3시 4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가연성 원료를 혼합하던 중 정전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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