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세븐틴도 반했다"…'스파이더맨4' 셀럽 관람 인증 릴레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북미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평론가들의 호평과 국내 셀럽들의 관람 인증, 기존 시리즈의 OTT 시청 순위 역주행까지 더해지며 올여름 극장가 대표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먼저 이동진 평론가는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하며 "스파이더맨이 왜 그토록 사랑받는 캐릭터인지를 최적으로 드러내는 '작은 감자' 영화의 감칠맛"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동일한 점수이자,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유현준 교수도 개인 SNS를 통해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초강추.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촬영은 역대 스파이더맨 중 최고다. 천만 영화가 될 것 같다"며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셀럽들의 관람 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BTS 제이홉은 북미 투어 중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힌 데 이어 자신의 SNS에 OST를 공유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정국은 콘서트에서 스파이더맨의 대표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븐틴 역시 멤버들이 함께 극장을 대관해 단체 관람에 나섰다. 승관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키스신을 꼽았고, 디에잇은 영화를 보며 두 차례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이라이트 윤두준도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스파이더맨 챌린지'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온라인에서는 에픽하이와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이 함께한 콘텐츠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에픽하이가 톰 홀랜드에게 가수 거미의 앨범을 선물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스파이더맨에게 거미 앨범을 선물하다니", "톰 홀랜드가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듣게 되는 것 아니냐"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가수 거미도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고,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또 다른 화제를 만들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신작의 인기는 기존 시리즈의 재조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8월 4일 기준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한국 넷플릭스 영화 TOP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TOP4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 순위가 다시 상승했다. 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쿠팡플레이 개별 구매 콘텐츠 TOP2를 기록하며 '톰스파' 시리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평단의 호평과 셀럽들의 적극적인 관람 인증, 기존 시리즈의 OTT 역주행까지 이어지면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흥행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흥행 성적에 그치지 않고 평단의 평가와 셀럽들의 입소문, 기존 시리즈의 재관람 열기까지 이끌어낸 점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이동진 평론가 왓챠피디아, 유현준 교수 인스타그램, 제이홉 & 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X, 거미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조회 321 스크랩 0 공유 53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