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78.08포인트(13.91%) 오른 6,371.64다. 지수는 전장 대비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해 단숨에 6천선은 물론, 장 초반 6,300선까지 회복했다. 2026.7.3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지난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했다.
'상승률' 2위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11.95%이며, '상승폭' 2위는 지난달 9일 기록한 612.52포인트다.
지수는 전장 대비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해 단숨에 6천선을 회복했다. 장중 한때 6,630.77(+18.54%)까지 치솟기도 했다.
국내 증시 급등에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74.98포인트(11.63%) 오른 719.76으로 장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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