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된 故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전 상원의원 장례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2026.07.29. /사진=권성근](https://images.supple.kr/?url=https%3A%2F%2Fthumb.mt.co.kr%2F06%2F2026%2F07%2F2026072922162729000_1.jpg&width=640&height=4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 것에 대해 강한 타격으로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중동 내 미군을 향해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요격했다"고 밝힌 뒤 이같이 언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28일 성명에서 "미군의 공격적 행동에 대응해 요르단에 주둔한 미 공군기지와 중앙지휘소를 향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IRGC 발표에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는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28일 미 동부시간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45분) IRGC가 중동에 주둔한 미군을 기습 공격하기 위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