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성호 사의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다…사실 아냐"

청와대
[촬영 김도훈] 2025.12.29

(브라질리아=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퇴 문제와 관련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사안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한 뒤 "그러므로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장관이 공개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발언은 청와대에 사표가 제출됐다거나, 이 대통령에게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사의가 전달된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의 거취와 맞물린 개각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일정은 없으며, 이 역시 발표할 시점이 되면 말씀을 드릴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이날 정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대통령이 귀국하면 직접 사의 표명할 생각인가'라고 묻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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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숙이네 가족#NJrR
    2026.07.2712:24
    청화대도 조직명칭을 바꿔야 겠네^ 이찍청화대로~ 저렇게 빤뻔한 청화대 대변인^^^ 이재명이나 똑같이 거짓말허네^
  • 이기창#1iQR
    2026.07.2712:29
    눈가리고 아웅 대한민국이 범죄소굴이 되는게 싫은 법무부장관 캬 소설이다 소설 블래코미디 쥐꼬리만한 양심 가진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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