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송이 남편' 이민석, 입대 2달 만에 전역..."정신건강 문제"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33)의 남편인 모델 이민석(26)이 정신건강 문제로 입대 두 달 만에 전역했다. /사진=한아름송이 SNS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33)의 남편인 모델 이민석(26)이 정신건강 문제로 입대 두 달 만에 전역했다.

지난 23일 한아름송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민석이는 입대 전부터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복무 과정에서 증상이 악화해 군과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여러 차례 진료와 상담, 심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하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 결정이 아니다"라며 "단순히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결과"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석은 1999년생으로 여러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2024년 6세 연상의 한아름송이와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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