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이 아버지와의 마지막 통화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배기성은 "3주 전 아버지에게 귀 괜찮냐고 전화가 왔다. 귀 안 들리는데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했는데 다음날 쓰러지셨다"고 하며 "지금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끼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계시는데 귀 잘 들린다고 할 걸 후회된다"고 고백했다.
패티김의 '이별'을 선곡한 배기성은 "아버지가 기적같이 일어나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제 얼굴 한 번만 봐주시면 고맙겠다"고 진심을 전했지만 배기성의 부친은 지난달 14일 별세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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