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보니 참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4,118명이 목숨을 잃고 1만6천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집계는 이번 지진이 얼마나 큰 재난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구조대의 공식적인 생존자 수색은 종료됐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찾기 위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족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여기에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규모 3.0의 여진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다시 대피하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어 불안감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을 보며 자연재해 앞에서는 어느 나라도 완전히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하루빨리 피해 지역의 복구가 속도를 내고, 국제사회의 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져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치 인기글
- 01댓글피싱 관련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1,8925226.10.23
- 02댓글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2,2051026.10.26
- 03댓글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모든 의혹이 명확하게 규명되길 바랍니다.90026.10.29
- 01댓글헬기까지 날아다니니 영화 보는 듯했어요 ㅎㅎ. 하지만 물가가 내려가면 사람들 마음도 가벼워질 것 같아요2,2061026.10.26
- 02댓글피싱 관련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1,8925226.10.23
- 03댓글1심이랑 2심 판결이 이렇게 180도 다르면 국민들은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하냐ㅋㅋㅋ622026.10.23
- 01댓글역사 왜곡이라고 생각한다면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면 됩니다. 배우를 괴롭히거나 자택 앞에서 집회를 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1.2만103226.10.04
- 02댓글성실하게 세금 내는 사람들만 손해 보는 것 같으면 억울한데, 이렇게 거액 체납도 끝까지 추적해서 받아내니 속이 다 시원해요.1.3만61026.10.17
- 03댓글사망 원인을 철저히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다른 아이들의 응급진료가 방해받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 보이네요.1.2만20226.10.10
- 04
무죄로 뒤집힌 1심, 여론조사 의혹의 끝은 어디까지?[1]
50026.10.29 - 05
지지율[1]
30026.10.29 - 06
배우 김지원 향한 선 넘은 테러… 19.5% 찍은 '닥터X'가 일깨운 잊지 말아야 할 역사[18]
1620026.10.26 - 07
경기버스 4130대 멈출 수도 있다? 파업예고 30일 출근길 정말 걱정되네요[16]
590026.10.26 - 08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청년들, 개인의 의지 탓만 할 수 있을까요[12]
610126.10.25 - 09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2심 무죄 판결, 과연 정의로운가?[18]
410026.10.25 - 10
오세훈 시장 항소심 무죄, 뒤집힌 여론조사 대납 의혹 판결⚖️[23]
622026.10.23
- 04
"K-종교 민폐 해외 수출?" 네팔서 쫓겨난 한국인 24명의 참담한 굴욕[22]
1221026.10.26 - 05
배우 김지원 향한 선 넘은 테러… 19.5% 찍은 '닥터X'가 일깨운 잊지 말아야 할 역사[18]
1620026.10.26 - 06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2심 무죄 판결, 과연 정의로운가?[18]
410026.10.25 - 07
추미애 지사의 개사과, 몰염치한 태도에 대한 규탄한다.[16]
76315126.10.19 - 08
경기버스 4130대 멈출 수도 있다? 파업예고 30일 출근길 정말 걱정되네요[16]
590026.10.26 - 09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너무좋은 아이디어네요[14]
520126.10.25 - 10581026.10.26
- 04
대놓고 살해협박하는 제자 때문에 방검복을 입은 선생님... 진짜 이게 맞나요...[29]
4,36420026.10.02 - 05
"장갑차 띄우고 1천 명 잡아가도 41만 명 쏟아졌다" 프랑스 휩쓴 분노의 물결[32]
2,2031026.10.26 - 06
포켓몬처럼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유행 트렌드(?)를 아시나요?[26]
1,8925226.10.23 - 07
"구치소 3,900만 원 병원비 대납 후 방치?" 최서원 사태가 들쑤신 공금 관리의 허점[26]
1,7643026.10.11 - 08
남에게는 공정의 잣대, 내 가족에게는 다른 기준? 한동훈 딸 ‘부모 찬스’ 논란ㅋ[23]
1,3306126.10.17 - 09
추미애 지사의 개사과, 몰염치한 태도에 대한 규탄한다.[16]
76315126.10.19 - 10
🤬 '지뢰폭발' 사과 거부한 北, 사과도 거부하고 미사일 도발까지[24]
2764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