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객 3명은 경상…경찰, 빗길 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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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8일 오후 3시 21분께 경남 거창군 남상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수동터널 부근을 달리던 셀토스 SUV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셀토스 SUV가 1차로로 튕겨 나오면서 같은 차로에서 달리던 버스 운전석 측면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버스 내부에는 기사와 승객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셀토스 SUV가 빗길에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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