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승우는 '신성한, 이혼' 이후 3년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조승우는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조승우는 "'신성한, 이혼' 후 놀지 않았다. 제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도 1년씩 하고, 첫 연극으로 '햄릿'도 했다. '햄릿' 끝나자마자 '동궁' 촬영에 돌입했다. 그 뒤로는 많이 놀았다"라며 배우로서의 열일 행보를 전했다.
이어 "작품을 할 때는 늘 한결같은 마음가짐이다. 이 작품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대본을 놓지 않고 있었다. 좋은 시너지를 위해 감독님과 남주혁 씨, 노윤서 씨, 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현장에 녹아들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동궁'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