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조승우 "3년 만에 드라마 컴백…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여"

조승우가 오랜만에 시청자를 찾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참석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승우는 '신성한, 이혼' 이후 3년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조승우는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조승우는 "'신성한, 이혼' 후 놀지 않았다. 제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도 1년씩 하고, 첫 연극으로 '햄릿'도 했다. '햄릿' 끝나자마자 '동궁' 촬영에 돌입했다. 그 뒤로는 많이 놀았다"라며 배우로서의 열일 행보를 전했다.

이어 "작품을 할 때는 늘 한결같은 마음가짐이다. 이 작품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대본을 놓지 않고 있었다. 좋은 시너지를 위해 감독님과 남주혁 씨, 노윤서 씨, 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현장에 녹아들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동궁'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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