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 선정…국무총리 표창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와 주요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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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자연재난과 권현석·회계과 김순기·경제정책과 홍성희·산림정책과 김남재·보건환경연구원 청정대기과 박영주·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 윤정희·노인복지과 정은경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들이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원씩 모두 252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수상자 중 임정민 주무관은 국비 10조원 확보에 기여했고, 김남재 주무관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시행에 이바지한 점을 평가받았다.

정은경 주무관은 강원형 통합돌봄 정책 기획과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자연 재난 관리, 청사 기계설비 유지관리, 강원더몰 운영 지원, 대기질 관리, 영동·남부권 발전계획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수상자들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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