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으로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그리고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폭싹 속았수다'부터 '약한영웅 Class2' 그리고 최근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준영이 자신의 치열한 여정을 공개한다.
그는 아이돌에서 배우로 갓 도전했던 당시 색안경 낀 시선 속에서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에 상처받았던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또한 실제로는 '금명이 같은 아들'이라는 이준영의 효자 모멘트와 군 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전하는 한편, 기승전 '군대' 이야기로 이어지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다.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불사르는 댄스 무대와 함께, 군필 배우 송강이 전해준 따끈한 정보까지 털어놓았다고.
이선호의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갔던 시련의 시간도 '유 퀴즈'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며 100억 원의 빚이 생기고 가족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던 시기, 주식 투자로 전 재산 4억 원을 잃고, 동생이 피땀 흘려 모은 5천만 원까지 코인 투자로 날리게 된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털어놓는다.
이밖에 '노래하는 시인'으로 사랑 받아온 가수 박인희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또 '0%의 기적'으로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부산 KCC 이상민 감독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국 농구의 '영원한 오빠'이자 프로농구 최초로 한 팀에서 선수, 코치, 감독까지 총 5차례 우승을 이뤄낸 이상민 감독이 예능 토크쇼에 처음 출연해 44년 농구 인생을 풀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