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반려견·반려묘 하루 차이로 떠나…눈물 안 나는 날 올까" (동상이몽2)

허안나가 반려견, 반려묘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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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안나는 17살 반려견과 16살 반려묘가 하루 차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며 "한 달을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 눈물만 나고 그랬다"고 말했다.

허안나는 "병원에서 차도가 없을 것 같아 준비를 하라고 해서 마지막까지 같이 있고 싶어 집에 데리고 왔다. 제 배 위에서 둘 다 보냈다. 슬픈데 그게 제일 잘한 것 같다"고 하며 "17년 만에 집에 처음으로 혼자 있었는데 눈물이 안 나는 날이 올까 싶다. 자꾸 눈물이 난다"고 말하면서 오열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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