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전노민, 시한부 선고…한고은에 "그만 좀 들들 볶아"

전노민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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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날 췌장암 진단을 받은 차민기는 "1년은 살지? 그 흔한 3개월?"이라고 물었지만 그보다 더 짧을 수도 있다는 선고를 받았다.

이를 모르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왜 오지 않냐"고 하자 "못 간다고 했잖아. 왜 다 네 마음대로냐. 내가 네 종이냐. 나랑 지니 그만 좀 들들 볶아"라고 화냈다.

이후 차민기는 아버지의 제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자 나세리는 "기를 쓰고 열심히 산 꼴이 이거냐. 죽을 거야. 당신을 사랑한 대가가 이거라면"이라고 협박했다.

이에 차민기는 "내가 죽고 싶다. 한평생 네가 하란 대로 살았다. 한 번만 양보해"라고 했지만 나세리는 "가. 가라고. 안 말린다고"라며 와인 오프너를 들고 행패를 부리다 차민기를 다치게 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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