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번째 계절에도 우리 여전히 서로 끌림"





가수 김준수가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김준수는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내 더 그랜드 홀(The Grand Hall, Grand Lisboa Palace Resort Macau)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MACAU'를 개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준수는 정규 5집 타이틀곡 'GRAVITY'를 비롯해 신곡 무대와 대표곡들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뜨거운 함성과 환호는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현지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공연의 감동을 더했다. 팬들은 "스물세 번째 계절에도 우리 여전히 서로 끌림"이라는 문구가 담긴 배너 이벤트를 통해 변함없는 응원을 전했으며, 정규 5집 수록곡 '기억의 숲' 무대에서는 객석을 수놓은 바람개비 이벤트로 장관을 연출해 김준수를 감동케했다.
김준수는 "마카오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기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싶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컸는데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나니 왜 이제야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하다"며 "공연을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에너지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마카오를 찾아오겠다"고 전하며 현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약 10년 만의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서울 KSPO DOME 공연과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가운데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 도시를 순회하며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팜트리아일랜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