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영된 tvN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과 절친들이 함께하는 '마육대(마흔 육상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현장이 술렁이자 김대호는 "아무것도 안 했다"며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둘이 뭐냐"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고 장도연은 "괜찮다. 나쁘지 않았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이 다시 게임에 나섰음에도 멤버들은 "진짜 부딪힌 거냐", "살짝 닿은 것 같다"며 계속해서 입술 접촉 이야기를 꺼내며 놀렸다.
이후 장도연은 안재현과의 대결 과정에서도 몸이 부딪히는 상황을 연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를 본 김대호는 "상습적이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 역시 "너무 의욕이 넘친다. 뽀뽀하려고 나온 거냐"고 농담을 던졌고, 전소민은 "키싱구라미냐"고 거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