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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종전을 위한 예비 합의 격인 미국과의 양해각서(MOU) 타결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다"며 "최종 조율을 앞둔 만큼 언론은 그 내용에 대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책임 있고 투명한 접근 방식에 발맞춰 모든 세부 사항은 적당한 때가 되면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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