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상습적으로 무인점포 턴 40대 구속

무인점포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무인점포를 드나들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 무인점포에서 13차례에 걸쳐 과자나 음료수 등 약 16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가게 주인의 신고로 잠복하던 경찰은 지난 25일 또 범행하러 무인점포에 들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무직인 A씨는 노숙하며 생활하다가 "배가 고파서 물건을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는 대로 A씨를 송치할 예정이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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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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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걷자#3kiC
    2026.05.2912:18
    최저시급 209시간이면 한달 세전 215만원입니다 편의점 알바라도 하시와요
  • 병일짱#OoMT
    2026.05.2911:38
    농동할 신쳬적 정신적 상태가 아니신가? 뻔한 말이지만 힘내보시게요
  • 10,000캐시#0FLC
    2026.05.2912:17
    훔칠힘 있으면 밥값정도노동할 상태는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