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소형 대학 중 유일...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입증
2028 대입제도 개편 맞춰 수요자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생의 입시 부담을 덜고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대입전형에 고교교육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이를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가톨릭대는 A등급을 받았다.
가톨릭대 입학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결과 공유 세미나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1대 1 입시상담 및 컨설팅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사의 대입 지도 역량을 높이고 진로·진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교육청 연계 교사연수도 추진 중이다.
노상욱 입학처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과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대학의 노력이 전국 최다 20년 연속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입시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